가메다후도노다끼

히야마고개가 원류인 고로모가와의 상류에 있는 폭포입니다. 아름다운 주상절리의 현무암에 흰천을 늘어뜨린 것이 절경입니다.현무암과 폭포수의 비말의 형상이 바란스가 좋고 울창한 나무와 검은 바위의 경치가 멋있는 폭포입니다

가따끼누마시쯔겡

해발 30m의 낮은 곳에 위치하고 면적은 약4.5ha,수량의의해 변동이 있는 떠있는 섬 형태의 습지입니다.습지에는 약60종류의 다양한 식물이 서식하고 있고,산악지대의 습지에서 불수 있는것,희귀종도 많고 특히 호로무이소는 사람이 사는 곳에 가까운 습지에서 볼수있는 대단히 희귀한 것입니다.

이시자와게이고꾸와이시자와폭포

치솟은 절벽이 약8km로 이어진 계곡으로 양옆을 품은 둣한 암벽은 병풍암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유리혼조시에서 가장 오래된(약3천만년전)지층이 발견되어 대지의 역사를 체험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하마다테공원

1291년전에 유리나까하치로마사시게.마사하루에 의해 건설된 성곽공원입니다. 바다로부터 약500m인 곳에 위치하며,해발100m인 조망이 좋은 평지에 있어서,지형을 이용한 산성이었다고 합니다. 공원에는 소메이요시노가(벚꽃품종이름) 약3천그루가 심어져 있어,벚꽃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유리하라고원

약40만년전부터 16만년전에 발생한 죠카이산에서 용암이 흘러서 만들어진 고원으로,그후 긴 세월을 걸쳐 강과 대지가 침식 되어 고원부를 세곳으로 나누었습니다. 넓은 목초지를 활용하여,아키타유리소의 사육과 승마체험시설이 있는등 생태계의 혜택을 체험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보쯔메끼용수

하루에 약900t 맛있는 용수가 흘러나오는 복류수는 맥주원료로 사용되고 있고,많은 사람들이 그물을 받아 가기위해 찾고있습니다.이름의 유래는,물이 샘솟는 모습이 아키타 방언으로 표현하면 (보쯔보쯔메구)가 변화했다고 하는설과 아이누말로 (거품이일다)라는 뜻이라는 설도있습니다.

구와노기다이습지

죠카이산 북부의 해발690m에 위치하고 암석이 퇴적한 평탄한면에 발달한 저층습지입니다. 6월중순 무렵에는 잔설의 죠카이산을 뒷배경으로 하얀와다스게와 오렌지색의 렌게진달래가 활짝 피어 있는 웅대한 절경을 볼수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홋다이노다끼와다마다계곡

약10만년전에 죠카이산 분화로 흘러나온 1장으로 된 용암이 강을 가로막아 만든 낙차가 57m정도의 명폭으로,일본의 폭포 100선의 하나입니다.상부의 다마다계곡은 너도밤나무의 광엽수림과 폭포가 만든 홋도폴등의 변화무쌍한 계류미가 전개되어 있고,하류의 1km는 홋타이용암의 위를 걸을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