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와시

이누와시는 날개를 펼치면 길이가2m가깝게 되는 하늘의 왕입니다. 죠카이산 주변에도 생식이 확인되고 있는 풍요로운 생태계의 상징으로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카이가타섹까이

죠카이산의 특징의 하나는 용암과용암 사이에 울퉁불퉁하게 만년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카이가타 눈계곡 연간45m 적설량이 있고,다량의눈이 여러해를 넘기면서 빙하처럼 유동적입니다. 등산로는 없으나 우노다이 등산 입구앞에 습지대에서 바라보이는 설곡은 절경입니다.

쯔루마이께

지층이 무너지면서 생긴 움폭파인곳에 물이 유입되어 쯔루마이께가 만들어졌습니다.연못 주변의 평탄한 곳에는 자생인너도밤나무가 남아있고 사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도로 주변의(노조끼)에서 바라보는 쯔루마이께의 전경과 지층이 무너지면서 생긴 지형을 볼수있습니다.

다마스다레노다끼

야마가타현중에서 낙차가 63m를 자랑하는 유명한 폭포입니다.일본이 역사이전에 바다밑에 있었을때 해저확산의 분화에의해 생긴 현무암의 주상절리가 유명한 볼거리입니다.산책길의 거리는 폭포의 침식의역사이기도하고 유구한 대지의 역사를 느낄수있습니다.

아라세가와류이끼아오사와계곡

아라세가와에는 해안단구(해안의계단모양)가 발달해 있고 민가와 논이 펼쳐지는 소박한 모습은 일본의 원풍경 그 자체입니다.유역에는 조개화석군, 현무암의 양파모양으로 풍화된 주상절리가 볼거리이고 상류의 아오사와계곡에는 와다니폭포, 지광폭포등이 점재하고 ,있고 단풍철에는 특히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기노와사꾸아또

쇼와6년에 발견된 헤이안시대의 데와구니후(정치적중심지)의 유적으로 일변720m의 광대한 유적입니다.과거에 쯔나니(해일)과 아라세가와 범람위기에 빠진적이 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현재는 일부가 복원된 역사공원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쇼나이평야와우엔단층지대

유좌마찌에서 쯔루오카까지 약38km이어진 활성단층지역이고 국도 345선 옆에는 평야와 단층지의 경계면에 급경사면이 직선적으로 이어져 있습니다.이것은 일본열도를 태평양쪽에서 미는 커다란 힘이 작용하여 동쪽구릉지가 융기되어 생긴 역단층입니다.

쇼나이사큐

약8천년전에 강에서 운반된 모래가 퇴적되어,해면이동으로 만들어진 남북35km로 펼쳐진 광대한 사구이며,일본 3대사구의 하나입니다.풍사로부터 농지를 보호하기위해 구로마쯔(소나무)를 심어 왔습니다 멜론,수박등의 재배가 활발합니다.